젖은책 말리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요즘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오기 좋은 날씨가 연속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도 비가 왔었구요

비가 오는건 나쁘진 않지만 가끔 우산이 없어 비를 맞게 되면

옷이나 책 등등 이 젖으니까요

 

오늘은 젖은책 말리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친구의 책이든 만화책을 빌렷든

책이 물에 젖게 되면 곤란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젖은책 말리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씁니다.

 

 

 

사실 가장 많이 쓰이고 보편적으로 쓰이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냉동실을 이용하는 법입니다.

지퍼백에 책을 넣고 냉동실에 놔둔다면 책을 손쉽게

수분을 날려 말릴 수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퍼백을 모두 닫으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조금은 열어두어야지만 수분이 쉽게 날라가기 때분이죠

 

 

 

두번째를 드라이기를 이용하는 법입니다.

드라이기는 머리를 말릴 때 사용하는 만큼

금방 마르게 도와주는 도구인데요

중요한 것은 열풍이 아닌 냉풍으로 해야한다는 점 입니다.

왜냐하면 젖은책을 말릴 때 열풍으로 말리게 되면

책이 쭈글쭈글 해지며 색이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냉풍 꼭 기억해 주세요

 

 

 

젖은책 말리기 세번째

책과 신문을 이용해서 말리는 방법입니다.

책과 책 사이 종이와 종이 사이에 다른 종이를 넣어둠으로

그 수분을 흡수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중간에 끼워 넣는 책에서 잉크가

묻어나올 수 있음으로

인쇄가 되지 않는 종이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오늘은 젖은책 말리기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유익한 정보 되셨나요?

오늘 배워본 젖은책 말리기를 통해

곤란한 상황에서 꼭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