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여행 비엔티엔
라오스 여행 비엔티엔편
오늘은 2018년 초에 다녀온
라오스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먼저 라오스의 1월달은 한국의 겨울과 비슷한 느낌으로
생각보다 추워요 실제로도 쌀쌀한 가을날씨가
유지되고 일교차가 많이 큰 편으로
낮에는 덥지만 밤 그리고 아침에는 정말 추운 환경이랍니다.
이러한 점들 잘 생각하시고
나머지 2월~ 11월 간은
그렇게 추운날씨가 아니라는 점
기억해주시면 여행에서보다 안전하고 편한
여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항공은
저가항공인 진에어를 탑승했답니다.
진어에에서는 인당 수화물 10kg를 실을 수 있으며
기내 수화물로는 7kg가 가능합니다.
초과하는 경우 짐을 분리하거나 공항에서
다시 짐을 싸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진에어의 경우는 함께 탑승하는 승객들과
짐을 공유하는 kg를 사용합니다.
즉 10명이서 사용을 할 경우 각 가방의 무게가 아닌
100kg까지 허용되는 범위로 해당한다는 점이죠
그리고 무게를 추가하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 비싼편이라는 것
기억해주시면 좋을 듯해요
저희는 숙박을 호텔에서 했습니다.
가격대는 인당 2만원 정도로 숙박을 할 수 있었고
10명의 인원이 숙박을 했어요
숙소가 비엔티엔에 있고 그리고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숙소라서 실제로 다른 방 7개 정도중에
4 곳이 한국인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다음은 인디아나보이 거리입니다.
새로 생긴 먹자골목? 포차 같은 건데
다양한 라오스의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을 듯 해요 가격대는 라오스 물가 대비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한국 물가에 비해서는 가격이 저렴해서 좋을 듯 합니다.
이렇게 음식들을 잔뜩 구입해서 먹을 수 있죠
저기 위에 있는 맥주는 라오비어입니다.
라오비어는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맥주로
유명하죠 실제로 라오스 가기 전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기대를 했습니다,
막 정말 특별하다는 아니지만 가볍게
언제든지 물 대신에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생각이 드는 술이였죠
이건 쌀국수입니다.
비엔티엔 숙소 근처에서 찾았고
옆에는 고수입니다.
가격대는 한국돈으로 1500원 가량으로
한끼 식사를 정말 저렴하게 할 수 있어요
이번 시간에는 라오스여행 간단한 장소
라오스 스팟 등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혹시라도 라오스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비엔티엔 편 잘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