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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는 왜 생기는걸까요? 원인, 증상 알아봅시다.

이라사앙 2018. 6. 20. 14:35


안녕하세요 오늘은 당뇨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당뇨 원인은 다양하게 많이 있지만 실제로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당뇨들은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 당뇨가 걸린다면 임산부와 태아

모두 다 고생을 할 정도로 나쁜 질병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당뇨 원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먼저 저의 경우도 당뇨를 가지고 있고

유전적으로 당뇨에 잘 노출되는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매번 신경을 쓰고 음식이나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말 처럼 쉽지는 않더라구요

오늘 당뇨 원인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게된다면

조금 더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당뇨의 원인으로 인슐의 대사 문제가 있습니다.

임신 중에서는 혈당을 정상적인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럴 때 제대로 공금을 못하거나 아니면 처리를 하지 못한다면 인슐린이 

임신 줌에 신체의 호르몬 변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해서 혈당량이 증가하게 될 경우에

임신성 당뇨에 걸린다는 이야기입니다.





2. 태반에서 분비가 일어나는 호르몬이 두번째 당뇨 원인입니다.

임신부의 몸에서 분비가 되는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는 역할인데

출산 이후에는 태반이 없어서 정상적으로 신체가 돌아간다고 합니다.

즉 태반이 인슐린의 작용을 억제하기에 임산부들이 보다 쉽게

당뇨에 노출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출산을 마친 후에는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3.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나게 됩니다.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냄새가 좀 나며

쉽게 피로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당뇨를 의심해봐야할 듯 합니다.

우리 몸은 노페물을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이 때 몇가지 증상들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소변에서 거품을 통해 당뇨를 볼 수 있습니다.




4.고혈압, 부종 등 다양한 질병

당뇨에 걸리게된다면 임신 중독증을 동반하며 고혈압이나

단백뇨와 부종 같은 몇몇가지 다양한 질병들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임신전부터 당뇨를 앓았거나 평소에

유전적으로 노출이 잘 되는 분들이라면

임신 중, 후반기에 걸쳐서 발견되는 당뇨병의 형태로

2~3%의 질병률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징으로는 40세 이상의 경우 점점 높아진다고 합니다.

젋은 20대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태아에게 다양한 영향을 줄 수 있는 당뇨 원인

당뇨 원인으로 몇가지를 살펴보았는데

태아를 임신한 상태에서는 거대아를 출산하게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어머니의 혈당이 높아지면 태아는 과다한 당분을 공급받고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폐의 발달, 기관지의 발달이 미흡하게 됨으로

호흡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저혈당의 문제가 발생할 수 도 있다고 하니

몸 건강 잘 생각하시고

챙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당뇨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처럼 꾸준한 관리와

아이들을 위한 행동들은 나중에

꼭 보답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